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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까페] 시설도 시설이지만 매니저님들이 진짜 대박이예요

  • 작성자 : 레이나맘
  • 2016.11.21



자타공인 엄마껌딱지왕까칠예민보스 레이나가
어반도그에서 호텔링하며 매니저님들의 집중케어 받은 후,
카페에 놀러가면 저보다 여자 매니저님을 더 따라 다녀서 믿기지가 않아요ㅎ

밖에서 잠들어 본 적 없는 겁쟁이를 위해
여자 매니저님께서 매일 밤 레이나가 잠 들 때까지 안고 쓰다듬어 주고 잠든 후에 잘 자라고 베게 고여 주고 이불 덮어 주셔서 밤 새 이불에 휘감겨 포근히 잘 자더라구요
남자 매니저님도 곁에서 계속 말 걸어 주시고 내일 놀이 일정 말 해주시며 엄마아빠 곧 오실 거니까 걱정마 힘내라는 등의 말 소근조근 해주시면서 잘자잘자 해주시고b
저 이 외의 사람은 산책 컨트롤도 못하는 낯가림 엄청 심한 애인데 어떻게 구워 삶은건지 매니저님들 따라서 야외 산책도 신나게 다녀오고ㅋㅋㅋㅋ 남자매니저님이랑은 조깅까지 다녀 왔다는 얘기는 동영상 안 보내주셨으면 정말 못 믿었을거예요

케이지나 울타리에 들어가 본 적 없는 애라서
CCTV로 보니 처음엔 하울링도 하고 안절부절+바닥이랑 벽에 코 박고 엎드려 있었는데
매니저님들이 직접 방 안에 들어가서 같이 있어 주시며 안심 시켜주신 후로는 안에서 잘 쉬고 잘 자고 잘 지내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
참, 다른 호텔링이랑 다르게 또 좋았던 점은, 모든 방이 1층이고 방 문을 열어 두기 때문에 카페에 나와 놀고 싶으면 놀고 쉬고 싶으면 자기 방 가서 쉴 수 있는 자율적인 행동이 가능하다는 게 너무너무좋았어요 그렇다고 방치한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구요, 매니저님들이 매의 눈으로 애기 뭐하고 있나 다른 애들이랑 트러블은 없나 세세히 확인해주니 더 믿음 갔습니다

오늘은 스케쥴이 꼬여서 레이나 저녁맘마 시간에 카페 도착하는 바람에 레이나 배가 꼬로록 꼬로록 거렸는데
여자 매니저님께서 사료 주셔서 배 빵빵히 컨디션 좋게 잘 놀다 왔습니다(민폐스러워서 너무 죄송했는데 흔쾌히, 사료 종류까지 고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!!!)
심지어 이번 주말 펫박람회 입장티켓까지 챙겨 주시고ㅜㅜb
강남 최대규모 온수풀, CCTV완비 1층호텔룸, 훈련소 출장, 픽업 가능 등 어반도그를 수식하고 홍보할 내용은 많지만, 어반독 최고의 보물과 재산은 매니저님들이 아닐까하는게 시설 이용자의 소감입니다